
안종구 (겸임교수)
ray.ahn@dima.ac.krCAREER
한국외국어대학교 광고홍보 학사
(현) 더플랜지 이사
(전) 웅진 놀이의발견 전략기획 이사
(전) 야나두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전) 미니스쿨 공동대표

안종구 (겸임교수)
ray.ahn@dima.ac.krCAREER
한국외국어대학교 광고홍보 학사
(현) 더플랜지 이사
(전) 웅진 놀이의발견 전략기획 이사
(전) 야나두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전) 미니스쿨 공동대표
INTERVIEW
1. 교수님께서 담당하시는 과목과 전문 분야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웹/앱 콘텐츠 기획 관련 과목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문 분야는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의 언어와 구조로 전환하는 힘입니다. 20년 가까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기획하고 전략을 세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언어를 수업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2. 뉴미디어콘텐츠과에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배워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질문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왜 이 콘텐츠에 반응하는가, 이 기능은 왜 필요한가, 이 흐름은 자연스러운가 — 이런 질문을 습관처럼 던질 수 있어야 좋은 기획자이자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재학생들이 학과 생활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꼭 해보면 좋은 경험이나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일단 런칭해보세요. 완성도가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진짜 배움은 만드는 과정보다 실제로 공개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앱이든 영상이든 블로그든, 내가 만든 것을 세상에 내놓아 보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4. 교수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뉴미디어콘텐츠과와 잘 맞는 학생은 어떤 학생인가요?
태도가 중요합니다. 세상의 흐름에 관심이 있고, 사람들의 반응에 늘 궁금한 게 많은 학생이라면 이 학과에서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스펙보다 호기심과 관찰력이 있는 학생을 환영합니다.
5. 학생들이 졸업 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직함보다 역할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라는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뉴미디어콘텐츠과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사용자는 정보는 잊어도 '체험한 가치'는 기억합니다.
우리 과는 단순한 텍스트를 넘어 시장이 반응하는
'사용자 경험(UX)'을 설계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